Re: 이젠 제발 술 끊어!
김미숙
2007.12.18
조회 25
정운언니, 좋은 글......
전에 지인하고 만났을 때 그런 대화를 한적 있습니다.
그 때 전 생각했죠.
맞아, 언제 한번이라는 말은 안하겠다는 말과 같다는 생각...
많이 생각하고 말해야겠다고 느꼈죠.

그런데.......

유영재.... 그 한자 누가 알려줬어요?
보통 이름에는 길영자를 잘 안쓴다고 들은것도 같고해서
설마 저렇게 쉬운걸 썼겠나 싶었는데 가장 쉬운글자로
썼군요.

예전에 동사무소나 면사무소에서 일하는 분이 약간 어렵다
생각되는 한자는 이름을 바꾸라고하여 쉬운걸로
바꾸게 했다는 설이 있던데......
맞는지 안맞는지는 맞아봐야 알겠죠?ㅋ

제가 이름이 왜 美淑이가 되었는지, 동사무소 직원때문
이라는 설도 있고 딸만 낳아서 귀찮아서 아무렇게나
지었을 수도 있고......

원래 집에서 부르는 이름 중에 한 자가 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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