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 있으십니까?
손정희
2007.12.18
조회 18
정운님! 반가워요. 이렇게 좋은글볼수 있게 해주셔서 한해를 보내며 저자신도 많은 반성을 하게되는글 이네요.새해부터는 언제한번이 아니라 오늘바로 프로포즈 해야겠어요.같은 종씨라 더욱더 반갑고 컴퓨터 배운지가 한달남짓 되었는데 유가속을 알게 되면서였지요. 독수리타법 이라 아직 많이 늦네요. 하지만 좋은글 보는게 넘 넘 행복 하답니다. 저는 밀양 손씨예요. 앞으로도 제눈을 즐겁게 해주 삼~~~~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 있으십니까? > > 언제 한 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 언제 한 번 차나 한잔 합시다 > 언제 한 번 만납시다 > 언제 한 번 모시겠습니다 > 언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 언제 한 번 다시 오겠습니다 > 언제 한 번 연락드리겠습니다 > >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 "언제 한번" >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 >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 메일을 끝내면서 >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 >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 아니 ′지금′ 만날 수 없겠느냐고 > 물어보십시오 > >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 > -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中에서- > > 영재님 .. > > 저도 참 올한해 돈드는거 아니라구 빈말 많이 했네요 .. > 언제 한번 만나서 > 차한잔 하자 . > 밥한번 먹자 > 그리고 .맥주나 한잔 하자 . ㅎㅎ > > 무심코 던졌던 한마디 말 .. > > 제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해 봅니다 . > 정말 지갑에서 돈 안나가고 생색을 마구마구 셨네요 . > 언제 한번 ..~~ 막연한 약속도 약속인데 그쵸요 > > 새해에는 > 오늘우리 밥먹을까 ? > 차마시까? > 맥주한잔 ,할까? 라고 할래요 .. > > 영재님 .. > 유가쏙 여러분 ., > > 언제 저랑 밥 먹을까요 .. 또또 ㅎㅎ > > 신청곡으로 .. > > 고한우 .네가보고파지면 > 민혜경 .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 오현란 .원 > 도원경 .다시사랑 한다면 > 김승덕 .우리사랑이야기 > 강은철 ,삼포로 가는길 . > 신형원 .불씨 .유리벽 > 휘성,사랑은 맛있다 . 중에서 한곡만으로 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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