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때 있었던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올려볼까 합니다.
크리스마스 파티겸 송년회를 하자고 친구들끼리 저희집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인원이 10명도 훨씬 넘는지라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각자 음식을 하나씩 준비해 가면 어떨까
제가 제안을 했죠.
왜 외국에도 파티를 하면 그런 방식으로 많이 하잖아요.
각자가 음식몇가지씩준비해서 가면 훨씬 부담도 안가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냐고 하니 친구들이 모두 찬성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연락을 했죠
우리 서양식으로 집들이겸파티 할거니까 각자 먹을거 챙겨서 오라구요 ...
이왕이면 가장 자신있는 음식으로 만들어 챙겨오라구요^^
저히 모임하는친구가 11명인데 한가지씩만
준비해도 근사한 집들이겸 모임이 될것같더라구요.
와인까지 준비하고 기대에 부풀어 6시에 저희집에 모였죠.
하나 둘 씩 모여들었는데...글쎄 그런데 그건 저의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열명 전부 닭두마리씩 튀겨왔습니다.
아뿔사... 우리 닭 10마리 먹어치우느라 정말 느끼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닭똥냄새가 나는듯해요
조용필콘서트가고싶어요
작년 크리스마스때 있었던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올려볼까 합니다.
김정순
2007.12.18
조회 2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