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때 있었던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올려볼까 합니다.
김정순
2007.12.18
조회 22
작년 크리스마스때 있었던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올려볼까 합니다.
크리스마스 파티겸 송년회를 하자고 친구들끼리 저희집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인원이 10명도 훨씬 넘는지라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각자 음식을 하나씩 준비해 가면 어떨까
제가 제안을 했죠.
왜 외국에도 파티를 하면 그런 방식으로 많이 하잖아요.
각자가 음식몇가지씩준비해서 가면 훨씬 부담도 안가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냐고 하니 친구들이 모두 찬성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연락을 했죠
우리 서양식으로 집들이겸파티 할거니까 각자 먹을거 챙겨서 오라구요 ...
이왕이면 가장 자신있는 음식으로 만들어 챙겨오라구요^^
저히 모임하는친구가 11명인데 한가지씩만
준비해도 근사한 집들이겸 모임이 될것같더라구요.
와인까지 준비하고 기대에 부풀어 6시에 저희집에 모였죠.
하나 둘 씩 모여들었는데...글쎄 그런데 그건 저의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열명 전부 닭두마리씩 튀겨왔습니다.
아뿔사... 우리 닭 10마리 먹어치우느라 정말 느끼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닭똥냄새가 나는듯해요

조용필콘서트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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