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여..
그런 아픈마음이..
지난번 [유미리]씨가 말한 우울증에 대해서 잠깐 생각도 해보았는데
맞아여..
햇빛이 유난히 밝은덴 그림자가 짙어여..ㅎㅎ
그래도 유가속덕에 병고쳤으니...떡돌려여.(이순간에 왜 떡이 생각나지?)
그리고 탐나는 [최성수 디너쑈]에 손잡고 남편이랑 가남여?
킥킥..
이이야기를 하면서 왜 웃음이 나지??
하튼..
여러가지로 축하해여...
이리 글로 인사를 하며 서로 반가움도 표할수있는곳이 있어 좋죠?
가끔은 글을쓰면서 이리해도 되나?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뭐..
사는데 다 그렇죠 뭐..뭐라하든말든...나좋으면 되는거 아닌지여..
저는 아들이 군대갔다온지 꽤 된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논산까지 안가고..서울역에서 쌀쌀맞게 헤어져 돌아오면서
운전대 부여잡고 운생각...
훈련소에서 보내온 옷보따리 부여잡고 엉엉..
주머니속에 쪽지꺼내보고..또 엉엉..무슨눈물이 그리도 쉴새없이
나오던지.
그러면서 6개월을 하루도 안빼놓고 군인만보면 서서 울었답니다.
사람들이 그러더이다...주경씨도 울음이 있냐고..참내 기막혀서
덕혜씨~~~
힘내고 앞으로도 창창하게 밝은날만 있을꺼구여...
그냥..생각자체를 왜이리 행복이 넘치는거야? 하고
늘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여..
모두가 힘들고 아무리 부유해도 걱정거리는 어느사람이든 한가지씩
있다합니다.
그리고..
너무 밋밋한 삶도 재미 없지 않나여?
그냥 지지고 볶고 열심히 한번 살아 BOA요
죽으면 다 소용 없다 하더이다....^^*
Merry Christmas~~~~~~~~~~~~~~~~~~
Re: 군대간 아들이야기만 들으면...
주경
2007.12.20
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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