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낮엔 혼자 있다 보니까 자연스레 라디오가
친구 된지 오래전~~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주로 FM을 주로 듣는데 언제부턴가 나에게
CBS 음악FM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엇지요.
모든 프로가 다 좋지만 특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는
딱 내 취향의 음악이 많이 나와서 넘 좋아요.
특히 듣는 연령층도 내 나이 또래가 많은 것같아 더욱
친근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지난번 가을 특집 혼자떠나는 여행 코너는
당장 떠나지는 못하지만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가장 기억에 남네요.
또 영재님이 내 사연을 읽어 줄때는 기분 완전 ㅋㅋㅋ!!!
글은 잘 못남기지만 그래도 문자로라도 참여 할수 있어서
재미도 있구요.
그러나 올해도 가려고 하니 돌아가신 친정엄마도 생각나고
젊은 나이에 저 세상으로 먼저 간 친구두 생각나고...
시간이 가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러네요
이런게 나이 먹는 증세인가 봅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2008에도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듣고싶은노래는 : 조용필 (친구여!)
[새해] 지금처럼만~~
김명화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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