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최문숙
2007.12.20
조회 39
 
 
 
유영재 가요 속으로...
 
 

왠종일 뭔가 ....
그 중에서도..
좋은 노래, ,,
편안한 목소리..
삶이 함께 편해지는 듯한,,,,
그렇게 지내던 나날들.

처음 떠나온 서울.
그렇게 꿈꾸던 전원 생활이라기 보다는

모든게 낯설었고 그 중에서도
늘 함께하던 방송마저 날 떠났다는건
차라리 서글픔이였지.

어느 날 출근길에 전파타고 들려온 한마디
레인보우 다운로드..
아~~ 喜悅..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음에.

오늘 하루가 너무도 감사했다.
이젠
이곳에서의 하루 하루가.

조금은 적을되리라는 기대와 함께.. ^.~
아프리카 깊은 밀림에서
공기 중에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사는 음지 식물과의 하나.

우츄프라 카치아
누군가 건드리면 금방 시들어져
죽어버리고마는...

그러나
한 번 만진 사람이 계속해서
애정을 가지고 만져줘야만
살아갈 수 있는 우츄프라 카치아.

우리는 누구의 우츄프라 카치아 일까?

내가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애정을
줄 수 있다는 것...

또,
누군가 나에게 지속적인
애정과 사랑을 주고 있다는 것...

cbs방송과 함께할 수 있는
하루 하루에

神께 감사한다.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 것.
그러나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 함께라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이젠 그런 것들을 찾아서
좀 더 아끼고
지켜나가야 할 때인거 같아요.

우리의 우츄프라 카치아를 위해서..
아니,,
나를 우츄프라 카치아로 둔
그 누군가를 위해서...

새해에는

우리모두

서로에게
더 많은 애정과 사랑으로
더불어 행복한 나날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bhkcho1002
 
 
 
* 신청곡 1. 마음깊은 곳에 그대로를 / 한영애 2. 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 유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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