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가요 속으로...
왠종일 뭔가 .... 그 중에서도..
좋은 노래, ,, 편안한 목소리.. 삶이 함께 편해지는 듯한,,,,
그렇게 지내던 나날들.
처음 떠나온 서울. 그렇게 꿈꾸던 전원 생활이라기 보다는
모든게 낯설었고 그 중에서도 늘 함께하던 방송마저 날 떠났다는건 차라리 서글픔이였지.
어느 날 출근길에 전파타고 들려온 한마디 레인보우 다운로드.. 아~~ 喜悅..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음에.
오늘 하루가 너무도 감사했다. 이젠
이곳에서의 하루 하루가.
조금은 적을되리라는 기대와 함께.. ^.~ 아프리카 깊은 밀림에서 공기 중에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사는 음지 식물과의 하나.
우츄프라 카치아 누군가 건드리면 금방 시들어져
죽어버리고마는...
그러나
한 번 만진 사람이 계속해서
애정을 가지고 만져줘야만
살아갈 수 있는 우츄프라 카치아.
우리는 누구의 우츄프라 카치아 일까?
내가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애정을 줄 수 있다는 것...
또,
누군가 나에게 지속적인 애정과 사랑을 주고 있다는 것...
cbs방송과 함께할 수 있는 하루 하루에
神께 감사한다.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 것. 그러나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 함께라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이젠 그런 것들을 찾아서 좀 더 아끼고
지켜나가야 할 때인거 같아요.
우리의 우츄프라 카치아를 위해서.. 아니,,
나를 우츄프라 카치아로 둔
그 누군가를 위해서...
새해에는
우리모두
서로에게
더 많은 애정과 사랑으로 더불어 행복한 나날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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