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2월22일은 저희조카 솔기의 4번째 생일입니다..막내동생의 딸인데, 저희 친정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시고 의식이 없을때 조카의 출산예정일이었는데, 얼마나 기특한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삼오제까지 다 지난다음에 세상에 나왓지 뭡니까..
둘째는 예정일보다 빨리 낳는다는데 저희 솔기는 예정일 지나서 엄마가 산후조리 할수있도록 도와주느라 늦게 나왔나봐요..예정일에라도 나왔다면 저희 동생은 아버지 장례치르는것도 못보고
산후조리도 맘편히 못하고 내내 가슴에 한으로 남을뻔 했지요..
4살짜리 큰애 데리고 둘째 만삭인 몸으로 아버지 계신 병원에 마지막날까지 오가느라 고생한 저희 동생과 뱃속에 잇던 솔기에게 너무 고마워요..
어느새 4살이 되서 교회 유치부에 다니고있네요..
늘 주님께 기도하는 동생이 되길바라고 솔기도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솔기야 큰이모가 생일 축하하고 사랑한다..
이맘때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마음아파할 동생과 생일맞은 솔기에게선물 부탁드리고 싶네요..
*신청자: 울산시 동구 대송동 146-14 한듬빌라 4차 303호 오인선
선물처;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271-12 2층
이 솔기 ***-****-****
신청곡 유리상자 순애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