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정해란
2007.12.21
조회 13
내일모레면 벌써 아버지 보낸지 49일이 되네요 실감할수도 없고 인정할수도 없는일이 었는데 이렇게 무심한 시간은 흘러가네요 정말 정정하셨는데 교통사고로 말한마디 남기시질 않고 갑자기가버리셔서 80평생을 아옹다옹 사셨는데 남아계신 엄마가 너무안스럽네요 내일 엄마한테로 갑니다 얼마나 더 늙어계실까요 찹찹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백지로 보낸편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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