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감하면서 안부가 궁금했습니다.예전에 아이가 아프다는 글을 접했던지라...아는 거라곤 성씨가 "반"씨였다는 거..영재님 작가님께 안부 좀 여쭤볼려고 했었는데...(연락좀 해보시라고...)너무 반갑습니다!혜성이도 힘들겠지만... 정작 어머님의 극진한 정성에 힘입어 모쪼록 건강한 소식만 기다리고 있을께요.
힘내세요!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반옥남(bmw765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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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 오늘 2007년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봤어요.
> 저희 가족에겐 유난히 힘들고 시간이 빨리 흐르기만을
> 바랬던 시간 이었던것 같아요.
> 힘들게 투병생활을 하는 아들 앞에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 그저 고통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던 고통~~~
> 많은 유가속 가족분들께서 힘든 병마와 싸우시는 와중에도
>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음악한곡에도
> 위로와 용기를 얻는것을 보았읍니다.
> 저 또한 힘들어 지칠때 유가속이 주시는 마중물울
> 받아 마시고 힘을 냈으니까요.
> 영재님~~~
> 올 한해도 기꺼이 마중물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인사를
> 드립니다.
> 마음같아선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로 인사를 드려야지!!!
> 했는데~~~혜성이가 입원 중이라서 이렇게
> 글로나마 인사를 전하고 갑니다.
>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 다가오는 새해에도 많은 유가속 가족분들이 힘들고
> 지칠때 마중물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믿습니다.
> 새해에는 우리 유가속 가족분들께 행복한 일들만
>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 아울러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분들이 많으실텐데
> 꼭 힘내시고 희망을 가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신청곡~~~거위의 꿈~~~인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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