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늘 2007년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봤어요.
저희 가족에겐 유난히 힘들고 시간이 빨리 흐르기만을
바랬던 시간 이었던것 같아요.
힘들게 투병생활을 하는 아들 앞에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그저 고통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던 고통~~~
많은 유가속 가족분들께서 힘든 병마와 싸우시는 와중에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음악한곡에도
위로와 용기를 얻는것을 보았읍니다.
저 또한 힘들어 지칠때 유가속이 주시는 마중물울
받아 마시고 힘을 냈으니까요.
영재님~~~
올 한해도 기꺼이 마중물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마음같아선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로 인사를 드려야지!!!
했는데~~~혜성이가 입원 중이라서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를 전하고 갑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많은 유가속 가족분들이 힘들고
지칠때 마중물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믿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유가속 가족분들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분들이 많으실텐데
꼭 힘내시고 희망을 가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청곡~~~거위의 꿈~~~인순이
한해동안 마중물이 되어주셔서 감사~~~~
반옥남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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