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따뜻한 이야기네요.
이기봉(gblee338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1. 기본 질문 : 행진, 서른 즈음에
> 2. 새해에는 우리 가족이 좀 더 삶의 여유를 갖고
> 가족간에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 3. 추억의 그림엽서
> 요즘 시대에 진부한 것 같지만 과거의 향수와 추억을
>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이벤트 였다고 생각합니다.
> 4.유가속은 "우리 가족의 산타클로스"다
>
> 아내 때문에 처음 접하게 된 이후 이제는 왕 애청자가 되었다고
> 자부해 봅니다. 그냥 청취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 홈피에 사연도 남기고 각종 이벤트에도 신청합니다.
>
> 마치 마약과 같습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라디오를
> 켜고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에 인터넷에 들어와 레인보우로
> 듣습니다. 덕분에 회사 동료들도 함께 듣고 있고
> 이벤트에 참여하여 당첨되기도 했답니다. 좋은 음악뿐만
> 아니라 이렇게 큰 기쁨까지 주니 "유가속"이야말로
> 진정한 "산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 금년 한해는 저에겐 무척이나 힘든시기였고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 하지만 그로 인해 얻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큰애가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해서 벌써 2학년이 되네요.
> 공부에도 조금씩 흥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
> 둘째애는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까지 했으나 주윗분들의
> 기도 덕택에 이제는 완쾌되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게
> 되었답니다.
>
> 아내는 전반기는 가게가 장사가 안되어 많이 힘들어 했으나
> 얼마전부터 큰 단골손님들이 늘어서 밤낮없이 즐거워하고
> 있습니다. 몸을 챙기며 했으면 좋겠고,
>
> 내년도는 우리 가족이 더욱 더 건강하고 현재의 중요함을
> 깨닫고 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더 진급 시험에 도전해서
>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
> 영재님! 우리 가족이 힘차게 달려 온 이천칠년을 잘 마무리할 수
> 있도록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 또한 숨가쁘게 달려 온 이천칠년 한 해를 뒤돌아 보며 추억하고
> 다가오는 이천팔년 "무자년"을 기쁜 마음으로 맞을 수 있도록
>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
> 영재님과 유가속을 제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늘 따뜻함이
> 함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