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질문 : 행진, 서른 즈음에
2. 새해에는 우리 가족이 좀 더 삶의 여유를 갖고
가족간에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3. 추억의 그림엽서
요즘 시대에 진부한 것 같지만 과거의 향수와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이벤트 였다고 생각합니다.
4.유가속은 "우리 가족의 산타클로스"다
아내 때문에 처음 접하게 된 이후 이제는 왕 애청자가 되었다고
자부해 봅니다. 그냥 청취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홈피에 사연도 남기고 각종 이벤트에도 신청합니다.
마치 마약과 같습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라디오를
켜고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에 인터넷에 들어와 레인보우로
듣습니다. 덕분에 회사 동료들도 함께 듣고 있고
이벤트에 참여하여 당첨되기도 했답니다. 좋은 음악뿐만
아니라 이렇게 큰 기쁨까지 주니 "유가속"이야말로
진정한 "산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금년 한해는 저에겐 무척이나 힘든시기였고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얻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큰애가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해서 벌써 2학년이 되네요.
공부에도 조금씩 흥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둘째애는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까지 했으나 주윗분들의
기도 덕택에 이제는 완쾌되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내는 전반기는 가게가 장사가 안되어 많이 힘들어 했으나
얼마전부터 큰 단골손님들이 늘어서 밤낮없이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몸을 챙기며 했으면 좋겠고,
내년도는 우리 가족이 더욱 더 건강하고 현재의 중요함을
깨닫고 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더 진급 시험에 도전해서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영재님! 우리 가족이 힘차게 달려 온 이천칠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또한 숨가쁘게 달려 온 이천칠년 한 해를 뒤돌아 보며 추억하고
다가오는 이천팔년 "무자년"을 기쁜 마음으로 맞을 수 있도록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영재님과 유가속을 제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늘 따뜻함이
함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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