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새해 첫출발~~
김현진
2007.12.22
조회 17
안녕하세요~^^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시작했던 2007년이 엊그제 같은데 아니 벌써 2007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드는 참 못난 생각이지만 새해에 이제 적응좀 해볼까 싶으면 다시 새로운 해가 찾아와버리곤 하는거 같습니다.
더구나 저에게 있어서 이번 2007년은 좀 남다르다고 할까요?
저에게있어 30대의 첫출발을 시작한 한해이기도 했거든요 ~^^

2007년 마지막날에 듣고 싶은노래- 산울림의 아니벌써
2008년 첫날 꼭! 듣고싶은 노래- 남녀 혼성 듀엣이었으며 남매이기도 했던 현이와 덕이가 불렀던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가 듣고 싶네요. 2008년에는 모두 서로서로가 이해하고 사랑하는맘으로 살아가길 기대해봅니다.

2008년 [새해소망...]

첫째 우선 1월1일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무턱대고 살만을 빼려고 하는 운동이 아니라 살도 살이지만 요즘 들어 계속 소화도 잘 안되고 몸도 너무 찌뿌두둥하고 굳어버린거 같아서 등산과 요가를 해볼까 합니다.
두번째로 이곳저곳 여행을 좀 다니려고 합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있죠. 그동안 전 회사아니면..집..너무 일상생활에 만 꽉막혀있었던것 같아요. 좀더 세상과 친해지고 싶네요~ㅎ
마지막으로 운전면허증을 올해는 꼭따고 싶어요. 작년에는 뭐가 그리바쁜지계획은 했었는데..실천을 못했네요. 면허증이 나자신에게꼭 필요할거라고 생각은 안했는데..사회생활면서 없으니깐 걸리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유가속을 빛낸 코너 - 역시 유가속하면 라디오 책방이 아닐까 쉽네요.
평소에 책을 접하지 못할때가 많았는데..좋아하는 라디오 들으면서 숨겨진 책들도 많이 알게되고, 청취자분들이 올려주신 독후감을 보며함께 공감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저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코너랍니다~

“나에게 있어, 유.가.속이란...”

추억의 보물상자가 아닐까 쉽네요.추억을 회상하기엔 그렇게많은 나이는 아니지만..가끔씩 잊고 지낸 흐린기억들을 추억의 가요를 들으며 다시금 떠올리게 된답니다..2008년에는 계획했던 일들 하나하나 잘 실천하면서 꼭 뜻깊은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가속가족 모두 2007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08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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