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쓸쓸한 기분으로 꿀꿀할 적에
턱!하니 틀어놓으면 기분 좋았던 유가속!!!!
티비보다는 책을..
티비보다는 라디오를...좋아했던 올해~~~~
내년에는 좀더 성숙하고 발전된 인격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어요
돌아보는 올 해가 좀 아쉬웠지만 다가오는 내년은 이런 말 보다는
정말 뿌듯했다라는 말을 좀 하고 싶어요
노래 두곡을 먼저 골라볼까요?
1.겨울이 오면 임재범 & 테이
2.신부에게 유리상자
제가좋아하는 노래이면서 왠지 흰 소망을 품게 하는 아름다움이 들어있는 듯하여 골라봤어요
소망이라면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흐뭇한 한해를 맞이하여 그소망대로 흐뭇하게 잘했다 라고 말할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유가속의 의미는
이웃이였다고 말하고 싶어요
실컷 웃고나서 기분 좋게 돌아서는 이웃!!!
굳이 깊게 관여하지는 않아도 곁에 있어서 고마운 이웃~~~
나 역시 그들에게도 고마운 이웃이 되고싶듯 유가속은 저에게 이웃였고 또 이웃이 되고픈 그런 방송였습니다.
특별한 코너는 역시라디오 책방였습니다.
일주일에한권은 어떤 일 있어도 읽기로 약속한 한해였지만 아마 유가속이 없었으면 그 소망 이루지 못했을 거에요
타인의 소개로 알게된 그리고 읽게된 책들이 참 많았음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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