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얼마 안되었는데...
이유정
2007.12.22
조회 36


유가속 들은지는 여름인가 부터였는데
이제는 깊은 늪에 빠진 것 같아요.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는 그런...
일주일에 고작 두 번 아님 세 번 정도 들을 수 있는 방송이지만
영재님의 편안한 저음과 안정감 있는 진행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고향같고 친정같은 포근함을 줍니다.
그래서 자꾸 듣고 싶은 방송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좋은 음악은 더할 나위없고요.

그럼 본격적인 질문의 답변입니다.

2007년 마지막날에 꼭 듣고 싶은 노래...이적의 다행이다.
2008년 쳣날에 듣고 싶은 노래...조용필의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2008년 새해소망...
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아픈 사람은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속도가
빨라졌으면 합니다.
또한 내 자신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해요.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자)
국가적으로는 새로운 당선자께서 올해보다는 모든 면에서 좀 더 발전하는 해가 되어 살맛나는 세상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유.가.속을 한마디로 말하면...나에게 있어 유가속이란...?
공기와도 같고 산소와도 같은 그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유.가.속에 새해에는 바라는 것이 있다면
가끔 청취자분들이 하는 얘기중에 하나인데요.
다양한 가수의 선곡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재 디제이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문자내용을 일주일에
한 번 씩은 보내주시면 참 감동적일 것 같아요.
문자 보낼 때마다 매일 같은 말이라 어떤 때에는 지루한 감이 있는 것도 사실 있었거든요.
짧지만 행복하고 소박한 답문자...기대하겠습니다.영재님...


숙제를 자주 하지도 못하면서 이런 건의시항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방학 중이라 월요일 부터는 방송을 자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들은 방학이 싫다는데 내가 방학이 너무 좋은 이유..분명히 있는거 맞죠.
행복한 일상을 하나 더 선물해주는 유.가.속은 오래도록 함께해도 지겹지 않은 단점이 매력포인트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