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해라는 말을 써야 하네요.
아니 벌써라는 말을 써야 할 정도로 2007년도
후딱 지나간듯 합니다.
이제...일주일 남았으니 말이예요.
매년 그렇듯이 새해에는 계획도 많았고.
소망도 많았고...해야 할 것도 많았는데...
늘 부족한 것들이 가득하게 가슴에 남아 있는 년말이 되곤 합니다.
물론 올해도 마찬가지인듯 하고...
하지만 위안이 된다면..가족이 건강하다는것....
가족의 건강하다는것이 더한 행복이 아닐까요????
우선 새해에 바라는것은 많지도 않습니다.
딱 두어가지...
첫째...부모님의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이가 연로하시니까..하루 하루가 걱정이 되곤 합니다.
나이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이젠 실감이 됩니다.
친정엄마도 그렇고 시부모님도 그렇고.....
찾아 뵐때마다 저번보다 더 기력이 약해지시는 듯한 모습에
표현은 못해도 맘이 무겁기만 합니다.
*** 새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곁에 계셔 주셨으면 합니다.***
둘째... 우리집안의 큰아이...저의 큰 딸이 고 3이 됩니다.
대학에 철거덕 하고 붙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다른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간절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불안한 맘은
지금부터 드네요.
아이한테는 표현은 못하지만 맘 속깊이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내년 이맘때쯔음 환한 미소가 우리 집안을 가득 메울 수 있게
하여 달라고.........^^*
아주 이기적인 소망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
더 이상의 바람은 가지지 않으렵니다,
작은 것에서 만족과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2008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아참 유가속이 이젠 지역구가 아닌 전국구의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인터넷이 아닌 방송으로....
참*** 신청곡: 한동준: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만으로도....
(새해) 새해에 바라는것들은...딱 두가지
이화자
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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