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애청자 여러분 저는 햇병아리 애청자이지만 좋은글 읽을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에게 유 가 속은 살얼음이 동동 떠있는 정말 시원한 동치미 한대접 같은 방송입니다. 참으로 왕팬인듯한 안방마님 같은분들이 꽤 많은듯하여 무지 조심스럽긴 한데 저도
유 가 속 왕팬이 되고픈데 아무래도 자격미달인거같아 걱정은 쬐금
되지만 오후 4시만되면 나도모르게 커피한잔 타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답니다. 2시간이 이렇게 눈깜박할사이에 지날줄이야~~~
저도 거의 4년정도 마니힘든 시간을 보내다보니 정말 책을 너무 멀리
했었는데 새해에는 꼭 책을 마니 읽으려고 해요. 라디오 책방 이라는 코너가 저의눈을 번쩍 뜨이게 했거든요. 암튼 유 가 속 은 저를
우아하고 곱게 나이를 먹어가도록 이정표 가 되어 줄거 같아요.
올해에 저는 유 가 속 을 만나게 된것이 제일큰 기쁨과 행운이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짜~ 감사합니다.
글구 새해에는 대한민국 모든국민들 절대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길
제가 기도 드릴겁니다.
유 가 속 제작진과 가족 여러분 홧~팅~^*^
올해 마지막날: 둘다섯의 일기
새해 첫 날 : 최성수의 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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