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나에게 유가속은...
유춘자
2007.12.22
조회 26
두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일주일에 두번 정도 근처 백화점의 문화센터에 다녔어요. 애들이 수업을 듣는 동안 유가속을 듣곤 했는데, 그때면 일상의 복잡한 마음이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근처의 서점에서 애들이 이곳저곳을 누비며 읽는 동안 저는 한켠의 의자에 앉아 유가속을 들었죠.
유가속 덕분에 올 한해 책도 많이 읽을 수 있었고, 많은 잊고 있던 노래들을 듣고 추억에 잠기게 되었답니다.

새해에도 유가속의 가족으로 열심히 한 해 생활하겠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음악에도 취해보는 한해...

새해에 듣고 싶은 노래
가족이 더할 수 없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시간이 갈 수록 많이 듭니다.

이승환 - 가족
자탄풍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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