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건지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성실하게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던 바른생활의 사나이였는데 어찌 이런 시련을 주셨는지... 제 친구의 남동생이 너무도 이른 나이에(41세)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폐암으로... 6개월전 병문안 갔을때만 해도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던 동생이였는데... "누난 세월이 흘러도 늙지 않고 어쩜 제가 처음 뵈었을때의 그모습 그대로세요." 라고 입가에 환한 미소를 담고 말하던 동생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픈 몸으로 병마와 싸우던 동생이였지만 희망이란 단어를 앞에 두고 병마와 싸우며 이겨가는 모습이 대견했었는데 그런 동생에게 잠시나마 아픈 고통 잊게 하고자 저의 유모어 다 드러내면서 웃음을 주고 온지가 몇일전 같은데... 울면서 걸려온 친구의 전화 한통화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입분아~우리 승준이 갔단다...오늘 갔단다."라고 울면서 말하는 친구의 전화 목소리에 그만... 어린 아이 둘과 아내를 남겨두고간 가엾은 동생이지만 운명은 제천이라 하지 않던가요? 그운명을 빨리 받아들인것 뿐이겠죠...그차이겠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 흙에서 와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심한 고통속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리고 싶네요. 지금쯤 동생을 보내기 싫어 발버둥 치고 있을 울친구 "이 은 자"에게 힘내라고...좋은곳으로 분명 갔을거라고 하나님의 자식이기에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천국으로 인도 하셨을 거라고 전하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마가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건강만한 제산은 없겠지요. "아닌가요~?...영재님~?...제말이 맞죠~?...그쵸?"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 "우리 모두 건강할때 건강 체크 미리 합시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