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고 싶네요.
치약을 다쓰고 그냥 버리기엔 아까와 치솔끝으로 꽉꽉 눌러서, 그리고 가위로 잘라보면 입구부분이 제법 남아있어요.
그동안은 새 것을 식구들이 사용하고 그냥 버리기 아까워 잘라진 부분은 제가 사용했거든요.
헌데 그렇게 하다보면 엄마는 으레껏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으로 굳혀지게될까봐 식구들 칫솔위에 골고루 발라놓아 함께 사용해야겠어요.
묵은지 깔고 생선조림하면 굉장히 맛있잖아요? 생선머리도 실은 맛난 부분인데 다같이 먹을 거고요.
가족들을 1순위했었는데...내가 건강해야 가족들을 챙겨줄 수 있듯이 새해 조금은 이기적일지라도 좋은 것, 맛난 것을 제게도 선보일래료.
2. 운치탈출하렵니다. 진짜로...
92년산 장롱면허를 너무 오래도록 삭혀놓았나봅니다.
이러다가 영영 운전대 못잡아보면 어쩌나? 싶네요.
'진작에 할 걸....' 제 자신에게 자긍심을 키워주렵니다.
운전 못한다면 원시인, 외계인 취급 받는 시대라
가장 가까운 남편의 구박이 제일 얄밉네요.
새해에는 운치탈출이 목표랍니다.
고속도로에서 혹여 6,70km 달리는 느림표 승용차를 보면 저인줄 아시고 손 좀 흔들어 주셔야해요. 유,가,속 애청자님들~~~
신청곡 : 뛰뛰빵빵...혜은이 노래, 꿈...조용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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