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우리사랑
정해란
2007.12.23
조회 23
오늘 김승덕의 '우리사랑'을 들었어요.
20대 후반에 가슴 시린 사랑을 해감서 담아두었던 곡이었어요.

아직 그 감정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여전히 애절함으로 다가오더군요.

지금의 나이 50인데 아직도 그 감성으로 살고 있다니...
참 우습죠?

힘들고 아픈 사랑을 한 그 사람이
지금 절 힘들게하고 있거든요?

물론 그사람도 저보다 더 가슴 아파하겠죠?
믿습니다.

옛날 그 자리로 다시 돌아 올 것을...

신청곡" 김범수 약속
김승덕 우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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