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특집사연 올립니다.
홍용혁
2007.12.24
조회 38

1. 신청곡: 이승환-가족, 팀-사랑합니다
2. 올해, 나를 웃긴 잊지 못할 에피소드
제 동생이 있는데, 저랑 쌍둥이처럼 아주 비슷하게 생겼어요. 올해 추석이었는데, 저는 시골에 벌초를 하러 갔죠. 헌데 그 사이에 집에서 아내가 구식 화장실에 갔다가, 제 동생 보고 외쳤다는 거에요. "자기야, 화장지 좀.." 제 동생은 그런 형수의 말을 듣고 얼떨결에 방으로 들어가 화장지를 가지고 나왔죠. "형수님 여기요!" "어머머.. 왜 도련님이...??" "형은 벌초 갔거든요. 형이 아니라 저였어요." 제 아내는 동생을 보고 저로 착각을 하고 구식 화장실에서 동생한테 화장지를 가져다 달라고 소리를 바락바락 질러댔던 것이었어요. 그 이후 제 동생과 아내의 사이가 서먹서먹해져 있다는 후문이..하하..
3. [2007년 마지막날] 꼭! 듣고싶은 노래 & 사연
2주 전, 제 딸이 1주년 돌을 맞이했습니다. 태어날 때도 감격이었는데, 만 1살이 된다고 하니 그 감격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요. 앞으로 담배도 줄이고 술도 줄이고 일찍 퇴근하는 착실한 가장이 되겠습니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집안 일을 많이 도와줄 겁니다. 아내 이명희와 아이 선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이 선유가 큰 꾸을 가질 수 있도록 신청합니다.-조용필의 <꿈>
4. 한마디로 말하기 ☞ “나에게 있어, 유.가.속이란... 〈행복을 전해 주는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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