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가 새해 인것같았는데 벌써 또 새해가 가까워 오고 있네요.
왜이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힘들고 어려우면 한시간이 하루같이 길게 느껴질텐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서 시간이 빨리빨리 지난거라 위로 해봅니다.
올 한해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통하여 다른 경험도 해 보았고
많은 활력소도 되었답니다.
저에게는 크나큰 축복이었죠.
청취자 가족들의 글을 들으면서 뵌적은 없지만 어떤 분들인지
뵈면 알수있을 것 같은 친근함을 느끼기도 하였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던 라디오라는 친구를 다시 만난 것 또한
올해에 얻은 재산이랍니다.
세월이 너무빨리 달려온 것 같아 아쉽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있지요.
시간이 흐른만큼 아이들이 성장하여
지나간 시간들을 채워 주고 있으니까요........
내가 아쉬워했던 시간들을 우리아이들은 아쉬운 시간으로 남지 않길 바래보지만
내자식은 또 그아래 자식들에게 그런 바램을 가져 보겠죠?
올 한해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년에도 활기차고 건강한 목소리 기대 할께요.
***새해에는 모든가정들이 기쁨으로 시작하여 행복하게 지내다
만족으로 마무리하는 한해가되시길 기원합니다***
전 올해도 열심히 살아와준 남편에게 떡케잌을 선물하고싶습니다.
신청곡
당신과 만난 이날 - 임기훈
기억이란 사랑보다 - 이문세
행복이란 - 조경수
(새해)내년에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와함께....
이진희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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