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님~~한달에 만원 모으는데 적극 찬성에 한표!
목 빨리 푸삼~~
그래야 용필이 옵빠 콘서트에 또 방방 뛸것 아녀~~
당신은 목소리가 안나오고 난 몇개나 될 떡반티 들고...
함께 간 일행이 버리고 갈 두사람 명단 확정 됐네 뭐~~ ㅋㄷ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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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랑하는 예수아기탄생 축하하러 교회가기전에..잠깐.
> 꿀단지 있는 유가속에 잠시 들려갑니다.
>
> 크리스마스이브는여...계절하고 딱맞는 최대의 날 같아여..
> 만약 여름에 크리스마스였다면 이리 흥분되고 좋진않을것 같네여
> 허긴..
> 호주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더니 머리에 빨간모자만 썼지
> 우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는 별로 없고 ..심심하더이다.
> 방송에서들으니..크리스마스를 다른나라의 풍경으로 뉴스만 접하는 나라도 꽤있다하네여..전쟁이 많은 이란 쪽이 그렇다하네여..
>
> 우린얼마나 행복한건지..정말 감사한일이랍니다.
>
> 어제 저도 남편대신 여동생이랑 [이승철 콘서트]다녀왔습니다.
> 8,000명이 꽉찬 체육관안에서 첫곡부터 ..stand-up
> 2시간내내 방방뛰고 소리지르고..헉..죽을뻔했습니다.
>
> 감기로 가뜩이나 목이 잠겼는데...소리가 또 안나오네여..히히
> 얼마나 좋았던지....일년동안쌓인 스트레스가 화~악 날라갔습니다.
>
> 어제 공연보며 생각한것인데여...한달에 만원씩만 모으면 ..
> 1년에 한번 확실하게 놀수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거죠..으하하하
>
> 12시가 다되어 집으로 돌아가다 ..급히 만나자는 지인의 연락을 받고 다시 강남쪽으로 턴을 했는데...어머어머...
> 젊은이들은 다 나와있는듯...차도로 인도로 꽉찬 인파를보고..
> 와..
> 겨울의 밤 바람이라 찰텐데..뭐가 저리도 좋은겐지..젊음이 좋다
>
> 하튼..
> 15분이면 될거리를...40분이상 걸려서 도착했답니다...
>
> 어찌되었든....
> 이나이에 다큰아이들에게 소외되지않고 크리스이브를..아주아주
> 잘 보낸듯합니다.
>
> 아직남은...2007년의 만남들을 하나씩하나씩 풀어가며..
>
> 행운만이 기다리고있는.............2008년을 맞이해보렵니다.
>
> 여러분~~~
> 모두행복하세여~~~...Merry Christmas~~~~~~~~
Re: 아..아..목이야~~
황덕혜
2007.12.25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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