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흔이라는 나이가 찾아왔을 때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처럼 덜컥 겁이 났습니다.
해 놓은것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는데 이렇게 나이만 먹는구나 싶어
잠시 우울했습니다.
그런데 1년도 어느 새 훌쩍 가버렸습니다.
이제 2008년 마흔하나로 접어드는데 ~ ~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회사에는 일이 없어 인원이 줄고~ 쉬는 날이 많아지고
아이들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들어가는 것은 늘어나고
마음이 힘듭니다.
게다가 대출금까지 있어 부담스러운데 다행히 적금 하나가 끝나
일부 갚아서 그나마 조금은 다행입니다.
2007년 마지막날 듣고 싶은 노래
1. 이적 - 다행이다
2. 바비킴 - 고래의 꿈
아무일없이 무사히 2007년을 마무리 할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2008년 첫날 듣고 싶은 노래
1. 인순이 - 거위의 꿈
2. 자탄풍 - 보물
가족이 있어 열심히 일할 수있고 행복해집니다.
꿈과 희망이 있어 살아갈 이유가 생깁니다.
새해소망
새해에는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고
남편이 하는 일이 잘 되어서 축 처진 어깨 쫘~악 펴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저도 물론 건강하고 회사에 일이 많아서 걱정하지 않고 일 열심히 하면서 대출금도 하루속히 빨리 갚을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릴겁니다.
열심히 인생을 살다보면 '쨍'하고 해뜰날이 옵니다.
노력하면 못할게 없습니다.
우리 모두 아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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