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2월 31일 마지막 날에 듣고 싶은 음악은 인순이 언니의" 난 꿈이 있어요. 그 노래. 처음 들었던 그 느낌은 가슴 한 쪽이 찡하면서 눈물이 났던 노래.꼭 한 사람의 모습을 보는 듯한 노랫말이 너무 감동적이었답니다.
새해 1월 1일 .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두 말 할 것 없이" 사랑"
정말 사랑이라는 단어를 곱씹으면서 산다면 싸울 일이 없겠지요.
사랑으로 울타리를 낮게 만들어서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한 해 만들어 가게요.
전 24개월, 9개월 아들을 둔 방콕이 주 생활인 아줌마랍니다. 세상을 등 지고 오로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주된 친구.애들과 웃고 울고.제 생활, 생각은 거의 없이 애들이 주된 삶의 목표. 우연히 찾은 이 낯선 섬. 그런데, 저에게 보물지도를 보내주셨어요. 그러면서, 보물을 찾게 호기심까지 심어주셨지요. 호기심이 발동해 버려서 그만두기도 아쉽고. 보물 찾을 때까지 노력해야겠지요.등기를 받고 둘째를 업고서도 춤을 추며"엄마, 선물 받았다.이것 봐라."당연히 애들은 모르죠. 먹을 것이라면 모를까. 12월 28일 저희 큰 아들 생일 이랍니다. 생일 노래만 나오면 박수 치며 엉덩이를 흔드는 깜찍이. 만약에, 자기 앞으로 온 선물을 받는다면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어놔야겠지요. 세월이 흐른 뒤 이런 선물로 생일을 보냈다고.....욕심을 내면 안 되는데 왜 이리도 마음이 동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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