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 이브날 도이 도혜 도경 그리고 애기아빠 다섯 식구가
남양주시에 있는 천마산 겨울산 등반을 하고 왔습니다.
10살 8살 7살 아직 어린나이라 800m가 넘는 험한 산이라 걱정했는데
꽤 한번 안부리고 너무너무 잘 오르는데...
너무 대견스러워서 눈물이 나려는걸 애써 참았습니다.
다내려와서 7살 막내 아들 녀석이 하는말...
엄마 백두산을 가고 싶은데 아직도 북한 하고 화해 안했냐고 묻더군요,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가 커서도 화해 안했으면 자기가 먼저
미안 하다고 말한대요.
이런 말을 우리 정치하시는 아씨들이 들었음 좋으련만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통일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애들이 방학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과 같이 방송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 아빠와 크레파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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