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최정옥
2007.12.28
조회 20
07년도 어느덧 헤여져야할날이 며칠 남지않았네요.
아쉬움도 많고 새해 기다림도 있네요.
올해 정말 많은것을 계획도 했지만 이루워놓은것 없나보다 한편으로 생각해보지만 가족이 건강하게 아무일없이 지내온것도 큰 일 아닌가 싶네요. 만남이 있으면 또다른 이별이 있는법.
영재오빠 제가 결혼하고 낯선곳에 아는 사람없이 지낼때 정말 힘들었는데 올 5월쯤에 한 아이 엄마를 사귀게 되였어요. 그 아이역시 같은 유치원을 통해 만났고, 아침 등교시키며 한마디 두마디씩 하다보니 편해지고, 그러다보니 서로 나이도 같은걸 알게되였습니다. 서로 아이를 키우다보니 좋은 정보있으면 서로 나눠보고 듣고 무슨일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뭐 먹을것 하나가 생겨도 나눠먹게 되며 허물없이 지내왔는데, 그 친구가 내년에 아이아빠 직장때문에 제주도로 이사를 하게 되였다 합니다. 남편 직장이 잡혀 축하해줘야 하는데, 만남뒤에 이별을 해야한다니, 한편으로 속상해요 영재오빠도 저희 친구 축하해주세요. 요즘 일자리 구하기가 그리 힘들다는데, 구했 하셨잔아요. 저희가족과 친구의 가족이 함께 아주 뜻깊은 추억 하나 만들고싶네요 영재오빠가 도와주지 않으시렵니까? 이사가기전에 또한번의 이벤트 해보고싶네요.
영재오빠,저는 컴퓨터가있어야 영제오빠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요
컴퓨터로 인연을 맺어주었지요. 그래서 컴퓨터에게 늘 감사합니다. 올역시 가족의 건강이 우선이였고 내년역시 저와 저를 알고 계신분들이 아프지말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내인생의 유가속은 종착역이다. 힘들고 지칠대 기댈수 있고 쉬여갈수 있게 해주니까. 유가속을 듣고있는동안만큼은 편안해지고 쉴수 있어요. 이편안함이 내년에도 지속될수 있게해주세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사랑합니다.
07년도를 보내며 듣고싶은곡 :
조갑경 / 내사랑투유 , 포지션 / l love you
08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듣고싶은곡 :
김광석/ 일어나, 전영록 /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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