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늦은여름 나에게 찾아온 유가속은?
~~~ 심심풀이[오징어와 땅콩]같은 나의 간식!!.~~~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오징어와 땅콩은 정말 언제어디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잘어울리는 간식거리 인것처럼 유가속은
내 생활의 간식인것같다.
처음 친구의 권유로 찾아온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3시50분쯤이면 정확하게 문자하나가 [띵동]하고뜬다
--모하냐? 심심해? 93.9 라디오틀었냐? 나 쫌있음 영화끝난다--
친구는 시사중에 전화를 거는줄 알고 나도 문자를 보낸다
--야~~일이나 열심히해~~알았어 틀어놀께--하면 전화가 [띠리릭]온다
--헤..문자 받았어? 그거 예약한건데 나지금 사무실들어가는중--
호호.
우리친구 정성으로 저는 어느날부터인지 그냥 자동으로 라디오를켜놓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놀러와 레인보우도 깔아주고.nate메신저도 만들어주고
혼자 외로우면 언제든 자기를 메신저로 불러내라 하더군요
얼마나 고마운지.
요즈음은 눈뜨면 cbs93.9 를 틀고 생활을 시작합니다.
남편과 아이들과 멀리 떨어져 힘든때 만난것이 [유가속]이랍니다.
고맙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가끔 문자도 보내고. 글도쓰고. 선물도 받고. 이런행복을
유가속 식구들은 다 알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2008년도 에도 영재님 건강하시어 좋은선곡으로,좋은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2007년도 며칠안남았네요 2007년을 보내면서 [정태춘의 떠나가는배]
를 듣고싶어요 ~~남편이 저노래를 부르더니 돈벌러 떠나가있거든요
2008년에는 [노사연의 님그림자]-식구모두가 같이 살고싶은마음에
남편 아들의 그림자를 쫓아다니기 싫어서요
영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늘 건강하세요~~
나의벗!!들아 너희들도 모두 2008년에는 행복하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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