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내년에 ...
박영순
2007.12.28
조회 23
내일이 큰딸 24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24년을 함께 하면서 유난히 심한 사춘기를 겪으며 가족의소중함을 알고 제자리를 찾아 열심히 공부도 하고 직장생활에도 잘 적응하며 재미있어 하더니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빠른거 아니냐고
하고싶은일 더 하고 몇년 더 있다가지
했더니 시집가서 해도 된다합니다(뭐가 그리 급한지 말처럼 쉬우면)
승락 했습니다
올 생일이 집에서 해주는 마지막 생일이고 내년 오월이면 오월의 신부가되는 우리딸
소원이 잇다면 가족 모두 건강하고 쥐띠해에 결혼하는 우리 쥐띠 딸 앞날에 기쁘고 좋은일만 가득 가득~~~~~
유가속으로 에서 나오는 노래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쓸쓸하고 외로울때 ...
올 해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 함께 할 수 잇어 행복합니다
우리딸 사춘기때 들으며 위로 받던 노래입니다
god/어머님께
남편과 음악다방에서 듣던
산울림/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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