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칭찬해주세여
최덕분
2007.12.28
조회 25
안녕하세요?
이젠 중독이 되버린탓으로 으레 출근하면 컴을 컵니다.
그러다가 내가 신청한 노래라두 나오면
왠지 나라오르는 풍선같은 마음이 들고
즐겨듣던 노래도 나오면 기분이 업되는 느낌..
제가 오늘 전해드릴 사연은 제 친구 아들 애기를 하렵니다.
수길이란 아들이 지금은 고3이지만
초등학교 4학년때 갑자스레 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빠랑 형과 셋이서 힘든생활을 하면서
마음으로 방황도 하면서
제 친구 맘을 많이도 아프게 했답니다.
그러더니 요즘은 철이 들어선지
스스로 알아서 일찍일어나 학교두가고 학원도 가고
제 친구가 너무 기쁜나머지 만나면 칭찬을 하곤합니다.
어느날 그친구랑 가는데 길에서 우연히 아들을 만났답니다.
얼굴은 희고 곱게만 생긴모습이 참 듬직해보였습니다.
친구 아들이 생일이 다가온다네여...
영재님~~
제 친구 아들에게 바르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여...
글고 선물도 전해주심 넘 감사하고 친구아들도 엄청 기뻐할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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