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젠 중독이 되버린탓으로 으레 출근하면 컴을 컵니다.
그러다가 내가 신청한 노래라두 나오면
왠지 나라오르는 풍선같은 마음이 들고
즐겨듣던 노래도 나오면 기분이 업되는 느낌..
제가 오늘 전해드릴 사연은 제 친구 아들 애기를 하렵니다.
수길이란 아들이 지금은 고3이지만
초등학교 4학년때 갑자스레 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빠랑 형과 셋이서 힘든생활을 하면서
마음으로 방황도 하면서
제 친구 맘을 많이도 아프게 했답니다.
그러더니 요즘은 철이 들어선지
스스로 알아서 일찍일어나 학교두가고 학원도 가고
제 친구가 너무 기쁜나머지 만나면 칭찬을 하곤합니다.
어느날 그친구랑 가는데 길에서 우연히 아들을 만났답니다.
얼굴은 희고 곱게만 생긴모습이 참 듬직해보였습니다.
친구 아들이 생일이 다가온다네여...
영재님~~
제 친구 아들에게 바르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여...
글고 선물도 전해주심 넘 감사하고 친구아들도 엄청 기뻐할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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