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잠깐 햇빛이 쨘 하더니
이내 구름속으로 숨어 버리더니
오후 4시를 앞둔 지금은
비가 잔잔히 내리네요.
이 곳 용인의 동백은요....^*^...
영재님...봄내작가님!
오늘은 더 더 더 좋은 선곡들로
엮어 주셔야 해요?
우리 아즈메들 곰국 잔뜩 끓여놓고 홀연히 떠나지들 않게....
특히나 염창동에 무지개가 떴다고
그 기류에 잠시 정신을 잃었다는
그리고 얼마 후 성탄카드 받고는
"어머머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니"하며 그 수려한 외모에
타방송과 기꺼이 결별하고 말았다는 방이쁜여사와
요리하는걸 무척 좋아하는 현모양처 해경이.
방학때라 앞치마 두르고 주방에서 떠나지 못할 선우연우
예쁜 두 딸의 엄마인 둔전리의 해경이와
함께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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