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사랑해요^^
김수경
2007.12.29
조회 40

1. 2007년 마지막날 듣고 싶은노래는 영화 '너는 내운명' 중에
황정민과 전도연이 함께 부른 너는 내운명을 듣고 싶습니다.
제작년인가 12월31일 밤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아내에게 불러 주 었 던 노래입니다.
'그대는 션샤인 나만의 햇살 힘들고 지친날 감싸줘요
그대 말 못해도 알수있어요.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그대는 션샤인 나만 믿어요 행복하게 해줄게요' 이부분에서 왜이리
목이 메이던지 울먹이면서 부르다가 결국엔 아내와 같이 펑펑 울었답니다. (그해에 어려운 일들이 많아었거든요..)
2. 2008년 새해듣고 싶은 노래는 변진섭씨의 '새들처럼' 입니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싶어~~~'
3. 2008년에는 부디 새처럼 자유롭게 뜻한바 이루시길 빕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저의 안전운전(제가 좀 운전을 ......)
그리고 영재님의 건강과 유.가.속 가족들의 무한한 발전을...흠흠흠 헤헤..
4. 나에게 있어 유.가.속이란... 글쎄요. 아내와 같다고나 할까?
곁에 있으면 소중한걸 모르지만 없으면 허전하고, 궁금하고, 왜 있잖아요. 빛과 소금같은 존재... (이말은 제 아내를 의식해서 쓴 글이
절대 아닙니다요...^^:) 그냥 느낌표! 같은 것..(아하 그땐 그랬었지. 하고 추억하게 만드는 아!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 왜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런 오래된 친구..
웃음이 지워지지 않는..... 행복하세요.. 화이팅
사진은 둘째딸 예린이 입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재미있는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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