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쓸쓸한 년말이네요. 별로 재밌는일도 없고 남편은 남편대로 바쁜척하고 큰아들은 군복무중이고 작은아들은 수능 끝나고 요즘 처음 알바를 시작해서 얼굴 보기힘들고 덕분에 컴퓨터 차지는 내차지 이긴한데... 영 우울 하네요.
재밌는일은 오로지 유 가 속 과 함께 할때인거 같아요.
그래서 또 한번 감사 드려요.
영재님!
유 가 속 의 독보적인존재 인 안방마님들 오늘 대거 용필오빠 콘서트에 가겠네요. 넘 부럽기만 합니다.
그저 저는 집에서 침이나 꿀꺽 삼키고 있어야 겠네요.
영재님!
뭐 좀 재밌는얘기좀 해주세요. 이러다가 우울증 걸리지나 않을까?
참! 그럴염려는 없겠네요. 유 가 속 과 함께라면 그쵸?
오늘도 영재님 덕분에 우울모드에서 행복모드로 바뀌어 가는중임다
감사!! 또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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