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새해카드 보내 주세요
이애자
2007.12.29
조회 25
참 지독히도 버거운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위로가 필요했습니다
넘 힘들어 울고 싶을땐 유가속과 함께 하며 오늘따라 음악이 왜이리 슬픈거냐며 핑계를 대고
웃고 싶을 땐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처럼 문자를 보내기도 했었지요
두 시간 함께하고 나면 마음이 주문처럼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내년에도 "동감"하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위암에..치매에 ..힘든 나날을 보내신 아버님을 가슴에 모시고
그분 보시기에 참 좋은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물론 여전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흠뻑 취해서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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