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너무 추워여..
코끝이 시려보긴 근래에 들어 처음입니다.
정신도 아딸딸하네여...넘 추워서.
덕혜님의 항의에 의해 사진과 글올립니다.
사진은...용필오빠 콘서트장에서 사진입니다.
좌석이 너무 멀어서 그냥 현장분위기만 찍었구여..
그곳에 유가속 식구몇분과 흐릿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누구누구라구는 밝히고 싶지 않고..호호..그냥 아~!~이런분들였네??
궁금해 하세여~~
정말 두시간내내 쉬지않고..옷3번 갈아입은것이 전부였답니다.
입담도 별로 없으셨고..
그냥 노래로만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국민가수 조용필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조금 같은톤의 노래가 나와서..잠시 분위기를 바꾸려..
일어나 몸도흔들고..소리도 지르고..신나게 버텼습니다.
콘서트장에서의 얌전함은...쥐약인것을..ㅎㅎ
헌데..소리를 질러서인지..
안나오던 목소리가 ..화~악 트였답니다.
아마도..사랑의 약이 효과를 보는듯..
사랑의 약을 주신분...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당..
5년전에 종합운동장에서의 대대적인 공연에 비해..
조금..작은공연이 된 ...60이되어가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세월에 장사없음을 ....마음찡하게 느끼며 공연을 보았습니다.
아니면..기획사의 장삿속이었을까여?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공연장에서 만난분들..너무너무 반가왔구여..
다들..
[유가속에 대한 애정이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오늘만 지나면...2007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네여.
다사다난했던 2007년을 보내며..
1년동안 행복하게 같이 동행한 [유가속]...감사ㅣ했습니다.
오늘은..
왠지...용필오빠의.............너의빈자리,그리움의불꽃 두곡중에
아무거나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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