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경님의 센스는 아무도 못따라가요...헉~
박입분
2008.01.01
조회 29
참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새해~ 탄생~ 첫울음~새얼굴
무엇을 더 바라겠어요.
이나라의 꿈나무들을 보니 마음이 다 부듯해져옵니다.

팔방미인 소리 들어도 될법 한 울주경님.
좋은곳에서 좋은사람들과의 인연 또한
이렇게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는 우렁찬 아기들의 울음소리와 더불어 시작하네요.
뭔가 환한 빛이 보여지는듯 하지 않나요~?

올한해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쭈~욱 이어가고 싶네요.
(유가속 민국에서...ㅎㅎㅎ)

주경님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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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클릭~~예쁜아가보세여~~>>
>
> 2007년 마지막날인 12월31일...
> 우연히 알게된사연하나..
>
> 남편의 친구부인들을 20년이 다되어 우연히 만났습니다.
> 제가 주민증을 [장위동]쪽에 옮기면서 알게된사연하나.
>
> 20년전 올망졸망한 아이들의 엄마였던 우리들은 부부동반 모임을
> 유난히 세집이 많이 만났던기억..
> 그땐 사는것도 그리 풍족하지 않은 월급장이 마누라들이었는데
> 마음은 얼마나 풍족했는지 모릅니다.
>
> 사는데 급급해...언제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 그냥 [그집은 그렇게 살더라]이정도만 알았답니다.
>
> 헌데..
> 12월31일 저녁...그중한분이 간호사였는데..산후조리원 원장님이
> 되셨고..또 한분은 그조리원에서 ...조리사를 하고 계셨네여.
>
> [구리에있는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 저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조리원에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 우리땐 아기를 낳으면 병원에서 3일있다가 친정가서 산후조리를했건만..
> 요사인 이렇게 조리원으로 아가 엄마들이 오더군여..
> 남의 신세도 안지고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던데..
> 와..돈은 꽤 솔찮게 나오더군여....그리고 우스운건..
>
> 아기를 낳기도전에 예약을 해야한답니다./..예정일을 맞추어서.
> 하하하...참내.
>
> 요근래 젊은친구들 결혼도 늦게하고..아기도 안낳아서 나라에서 걱정하는듯한데..
>
> 산후조리원에 갔더니 그것도 아닙니다...내년3월까지 예약이 꽈악..
> 17개의 방이 다 예약이 끝났다네여...
>
> 새해첫날...
> 탄생된 아이들을 보며..어찌나 이쁘던지..
> 왠지..이런 우연도 있네여..
>
> 2008년을 맞으며..기쁜소식 한가지..
>
> 산후조리원에서 라디오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니겠어여..
> 물론 방마다 따로 컴퓨터와 TV가 연결된 것이 한대씩있구여.
> 원장실과 식당..조리실과 거실에 자그마한 라디오소리가 들리길래..
>
> 우리 [유가속 중독 식구들]꼭 물어보는거 있죠?
>
> [혹시 저거 방송 어디야???]
> [아..저거 cbs93.9..인데..음악방송]
> [헉~~그럼 4시에 방송나오는거 알아여?]
> [아..유영재 가요나오는거...]
> [켁...이런이런 고마울때가..나 거기왕팬인데~~]
> [호호...우리도 왕팬여여...넘좋죠??]
>
> 이런대화를 잠시했어요..
> 이런~~이런~~알고보니.. 곳곳에 이방송을 참으로 많이 듣더군여..
>
> 이러다 정말..영재님이나 왕팬들의 말처럼..
> [유가속 나라가 생기는건 아닌지....]
>
> 예쁜 천사같은 아가의 얼굴을 보면서..
> 그 아가들의 건강을 책임지고있는....[간호사출신 보모들과]
> 그 아가의 엄마들의 음식을 책임지는...[맛의 조리사들..]
>
> 구리시의 [동그라미 산후조리원]식구님들 넘 반가왔구여.
> 아참..이곳은 4월에 개원을 해서 아주 최첨단의 조리원이었답니다.
>
> 바빠서 귀로만 듣고...그외의 행위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아쉬움을
> 이야기 했습니다...가끔 자기네도 열심히 듣는다고 이야기해
> 달라네여...노래들이 너무좋아서 시간가는줄도 모른다네여..
> 참..막나오는데..
> 요새 임병수 노래 넘 좋다네여..그러면서...저보고 어딨었어~~어딨었어~~
> 하며 묻더군여...헤~~
>
> 아무래도..
> 2008년에는 영재님의 어깨가 더 무거우실듯..
> 2008년에는 봄내작가님의 꼼살맞은 일거리가 더 많아질듯..
>
> 숨어서 열심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탐하는식구들이..
> 여기저기 많다는거 염두에 두시고..
>
> 건강잘 챙기시면서....2008년도 일년을 하루같이 ...
> 같이 열심히 살아보아여...
>
> [새해엔 더욱도 빛나는 유가속이 되길 진심으로 빌며]
> 막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드리고...기도많이하고...
>
> 첫인사를...예쁘게 탄생한 아가들과...함께 드립니다.
>
> 2008년은 유가속과 유가속팬들...당신들의 해입니다.~~~~~~~
>
> 그런의미에서...신청곡은...음....무엇이 좋을까여??
>
> 자두........식사부터하세여
> ...........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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