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얼굴들이 안보여서야...쪕~ "유가속"덕분에 모처럼 땀나도록 신나는 콘서트에 다녀왔답니다. "유가속"의 자상한 민봄내 작가님께서는 어쩜 우리 "유가속"식구들을 나란히 한줄로...ㅎㅎㅎ 그리 다 모아 놓으셨던지요. 처음 뵙는 분들이였지만 아주 오래오래 만난듯 편안함을 안겨주시더군요...밝은 표정의 환한 미소로 말이에요. * 울주경님...말씀 그대로 확끈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반갑게 맞아주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답니다. * 울황덕혜님...연극인 손숙씨와 많이 닮으셨고 엄마의 포근한 품 처럼 푸근하고 아늑하고 유모어가 넘치시는분으로 울덕혜님 생각만 하면 지금도 미소가 가득 담겨짐 * 울김영철님...6개월 전엔 게시판에 참여를 많이 하셨지만 바쁜 관계로 모바일로만 참여를 하신다는 말씀과 더불어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콘서트에 참석 제 옆자리에 앉으셨는데 어찌나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시던지요...아주 이팔청춘이 따로 없으시더라구요. 참 멋지게 인생을 사시는분 이라고 느꼈답니다. 유가속 골수팬들만 모인듯 하다고 한말씀 하시더이다. * 울김용희님...남편분이 어찌나 동안이시던지 함께 하신 모습만 봐도 사랑이 넘치는 부부사이...이쿵...잉꼬부부 * 울김향숙님...남편분과 함께 오셨는데 멀리 떨어져 있던 자리라 인사 다운 인사도 못나눴지만 황덕혜님의 말씀을 제가 살짝 빌려 들려드린다면. "조용필...언니...언니" 라고 큰소리로 외치셨다고~ 유모어 있는 부군과 함께 하시는 울향숙님은 아무래도 복받은 여인 같아요~^^ * 울유연희님...글속에서 느껴지는 그느낌 그자체 웨이브 굵게 말은 긴머리의 여인 지적으로 생기셨고 참한 새댁처럼 아니 아직도 미씨족 느낌~!!! 넘넘 반가웠답니다. * 울손정운님...넘넘 마음이 아프답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울정운님을 위해 종이 울려야 하는데...휴우~ 시할아버님 기일이라서 도저히 무슨 수를 써도 나올수 없는 상황이라 메세지만 주고 받고 속상한 맘 전하고 조용필 콘서트 열창하는 노래만 들려주고 콘서트 장면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 컬러메일 발송해 주며 울정운님의 마음을 조금은 위로해줬네요...휴우~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했지만 다 인사 나누지 못해 이렇게 제가 아는 분에 대해서만 올려봤습니다.(죄송해요.) 웅장하면서도 역시..."국민가수야" 란 말이 절로 나오더이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늘 오빠부대라 부르던 그때 처럼 변함없이 유지하시는 이미지 관리에 또 한번 감탄을 했고 조금은 게스트 없이 공연한 모습에 안타까운 맘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왔답니다. 조용필 콘서트도 콘서트였지만 우리 "유가속" 골수팬들을 만나고 온게 저에겐 더 큰 의미가 되었답니다. 올 한해도 다정다감하게 보냈듯이 새로이 맞을 새해에도 변함없이 다정다감하게 보내고 싶네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행복 안겨 주셔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위의 사진은 주경님의 디카로 찍은 사진인데 너무 어두워 예쁜 얼굴들이 보이지 않아 제가 뽀썁 처리해 다시 올려봅니다. 젤로 이쁜 얼굴이 아마도 제가 아닐까요? 왜? 이름부터가 이쁘니 잖아요~!..헤헤~ 제가 어디에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