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이 무자~게 밝았네요 ^^
김태욱
2008.01.02
조회 32

2007년을 등뒤로 새롭게 밝아 온 2008년 입니다.
지나온 2007년을 되돌이켜 보면 저에게는 행운과도 같은 일이 많이 있었던 한 해 였습니다.
물론 힘든 일도 많이 있었지만요.
새로운 터전에 익숙해지기 위해 많이 노력하였고, 그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가슴 답답하게 마음 고생한 일도 많았지요. 이제는 그 터전에서 즐거움을 뽑아가며 살 수 있게 되었구요. ^^

무엇보다 힘들었던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운을 안겨다 준 "유가속"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부드러운 목소리로 오후를 힘나게 해 주신 유영재님.
아름답고 고귀한 우리들의 가요들.
항상 게시판을 후끈 달아오르게 장식하셨던 유가속 애청자분들.
그 속에 담겨 있는 정감 어린 애청자분들의 생활상.
모두들 저에게 있어 감사하고 위로가 되어 주셨습니다.
더군다나 7주년 이벤트에서의 영예로운 1등의 당첨.
2007년에 가장 저에게 있어 가장 행복을 주었던 그 때를 잊지 못합니다. (아직 제가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 그 곳을 다녀 오지 못했어요^^조금 기다려야......)

그 계기들을 삼아, 2008년은 보다 열심히 노력하며 생활하고자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유가속 가족들도 항상 좋은 일과 사랑,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특히 건강하시고요.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가속 한 식구가 되겠습니다.
잘 봐~~아 주시고요. ^^


오늘은 저의 어머니인 옥이 여사님의 생신입니다.
항상 못난 아들 반찬거리 해 주시느라 신경쓰시는데.....
어머니의 감사함에 보답을 잘 해드려야 하는데.
그래서 오늘 저녁에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점을 예약하여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그맣게 생신잔치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항상 겨울이면 혈압때문에 건강 조심하시는데,,,,,,
아들로써 큰 보탬이 되어드리지 못 해 죄송할 따름이죠.
어머니의 건강을 빌며.....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합니다.


신청곡: 왁스의 "황혼의 문턱" 입니다.


여러분들도 즐겁고 행복한 오후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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