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손정운
2008.01.03
조회 53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애청자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고 먼저 인사 드림다 . 2008년 새해 사흘만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하닌깐 민망도 하네요 .. 2007년 12월30일부터 2008년 1월2일까지는 제가 제일 바쁘게 보냈던것 같네요 .. 5일만에 들어오는 유가쏙이 어색할정도로 말입니다 .. 학수고대 했던 조용필님 콘써트는 뵙지도 못했던 시할아버님 기일로 결국은 무산되고 30일 새벽에는 친정할머니 부음을 받고 진도 까지 눈썹 휘날리게 날아가서 편안히 모셔드리고 어제 돌와왔습니다 .. 모두들 . ~~~ 어찌 ~~~ 그러셨죠? . 그러게 말입니다 . 할머니께서는 88세로 갑자기는 아니구 한달정도 편찮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편안히 . 엄청난 조문객들 배웅을 받으면서 하얀눈을 맞은면 1월1일 새해에 그토록 그리워 하셨던 할아버지랑 함께 합자를 하셨습니다 할어버지께서 너무나 일찍 가셔서 늘 외로웠을 거라고 자식들이 할아버지랑 함께 해드리고 싶다고 해서 할아버지도 새보금자리고 모셔와서 모두들 넘 보기 좋다고 . 들 아빠께서 통곡하시면서 . 어무이 .그토록 그리워하셨던 아부지랑 한이불속에서 오손도손 천수를 누리세요 . 하시는데 부부애란 . 검은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함께 하는게 얼마나 행복인가를 느꼈습니다 . 할아버지 .. 35년전 72년도에 돌아가셨는데 어쩜 한치 흐뜨럼도 없이 그대로 계셨는지 그분의 성격이라고들 . 하시대요 / 제 이름도 할아버지 께서 지어주시고 명필가로 할아버지께서 써준 글자 한장 가지려고 멀리서도 찾아왔다던 . 하지만 지아비로는 낙제 였다고 ㅠㅠ 그 명필 자식들이 대대로 유전받아서 아빠도 작은아빠들도 고모들도 명필로 소문이 났는데 특히나 아빠의 필체는 전라도에서는 알아주는데 이 손녀까지는 안주셨닥 해서 웃었습니다 .. 너무나 편안히 좋은곳으로 할머니 보내드리고 서울에서 맞은 새해 ..는 저에게도 남다르네요 .. 정말 ~~정말 눈 엄청나게 왔는데 우찌 서울은 말짱했네요 .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영재님 봄내작가님 . 울 애청자 여러분 . .. 참 ~~어제 상경하면서 유가쏙과 함께 하는데 눔물나게 반갑대요 . !~ 청취할수 있을때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함께 해요 . 서해안 고속도로 . 대천부터 들립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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