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박입분
2008.01.05
조회 15
맞아요~!
사람은 꼭 불편해봐야 그 소중함을 깨닭게 되죠.
내생활에 불편함이 없을땐 모르고 말이죠.

염공료님...^^
불편함은 잠시고 소홀함도 잠시랍니다.
조금 소홀하면 어떼요?
건강 되찾은 다음에 잘하면 되죠.
그렇다 해도 다 이해하는 가족이기에...

걍~
암걱정 하지 마시고 맘편하게 수술하세요.
수술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할게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조급한 맘이 앞서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해롭거든요.
유가속 식구들도 다 기도해드릴거에요.

맛난 부추전 드시고
가족과 함께 웃음 머금으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신청곡 꼭 함께 듣고 싶네요.
조금은 마음의 위안이 될테니깐요.

힘내세요~!
아자~아자~아자~...짝짝짝~!!!

염공료(sungsol)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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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날짜를 잡아 놓으니 왠지 자꾸 처지면서 우울해지더군요.
> 그러다 보니 방학인데 아이들에게도 소홀해지구...
> 그래서 오늘은 맘먹고 오징어에 부추,김치, 방아, 풋고추등을
> 넣고 부침이를 하기로 했답니다.
> 무우 뚝뚝 썰어 넣고 다시마도 넣고 멸치와 대파,마늘도 넣고
> 어묵을 긴 꼬이에 꽂아 어묵국도 끓이고 있어요.
> 지난 여름에 다친 오른팔이 잘못되어서 11일 수술을 하기로 했거든요. 두팔을 사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프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
> 유영재의 가요산책님들도 행복하고 활기찬 주말 되시기를 바라며
> 몇자적어봅니다.
> 신청곡;박상민-중년
> 적우- 기다리겠소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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