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과묵한 당신 또한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을 나는 알고 있어요.
며칠전부터 감기로 인해 고생했는데 나로 인해 감기가 옮겨져 미한
할 따름입니다. 주희도 대학 수시입학하고 우리집 귀염둥이 보라도
고교생이 되어 또다시 입시 부담감을 주지만 나는 아이들을 믿고 있어요. 많은 업무에 시달려 늘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라는 소중함에 우리 부부는 지금까지 함께 이 길을 걷고 있는 것임을......
늘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과 배움을 강조하는 내가 밉기도 하겠지만 우리 더욱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감기 빨리낳고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기만을 바래요
당신의 아내가.......
결혼전 자주 들었던 노래로 최성수씨의 동행 신청합니다. 유영재님의 건강과 더욱 발전하는 프로가 되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