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잘 다녀오세요.
박입분
2008.01.05
조회 34

환갑을 넘기신 친정 어머님~!!!
김해경님은 얼마나 행복해요~!
그런 어머님이 계시니 말이에요.
맞아요~!
늘 김해경님이 보는 기준에선
언제나.항상.늘 그모습 그대로 같죠~?

내자신은 나이 먹고 있음을 뼈져리게 실감하면서
어머님께서는 늘 그자리에 늘 나 어릴적 모습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계셔주길 바라는 맘에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죠.

새해 들어 처음 찾아 뵙는 만큼
올한해에 대한 출발의 효도 잘하고 오세요.
별다른게 있겠어요...어머님께서 바라시는건 다름 아닌
함께 있어주고 함께 대화 나누고...즐거운 시간 갖다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가는것만 바라시죠~!

용돈도 많이 드리고
따뜻한 밥도 손수 지어 드리고
많은 수다 떨고 오세요.

살아 계실때 하는게 효도랍니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잘다녀오세요.
어머님께
행복 가득 ...즐거움 가득...안겨 드리고 오세요.



김해경(lsu121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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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열심히 치장 차렸습니다.
> 막내동생네와 여주 친정에 가기로 했어요.
>
> 새해 들어 처음 찾아 뵙네요.
>
> 작년에 환갑을 넘기신 우리엄마 '곽양분 여사'
> 내 눈엔 아직 그냥 우리엄마인데,
> 환갑이 넘었다고 하면 다른이의 눈엔
> 꽤 나이가 드셨구나 하겠지요.
> 나이들어가시는 엄마를
> 인정하고 싶지 않은 제 마음인가봐요.
>
> 당신 자신보다는 주위사람 배려가
> 먼저인 우리엄마.
> 그래서 가끔 안타까울때가 많은데...
>
> 올 한해 이런 우리엄마에게
> 마음 흐뭇한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딸들의 마음은 다 이렇겠지요.
>
> 노래신청합니다.
> 정태춘,박은옥 - 장서방네 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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