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축하해주세요 *^^* ♡
박경애
2008.01.07
조회 18
영재님~
안녕하세요?
제가 축하 받고 싶은 일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어제 교회에서 처음으로 '성도'라는 직분에서 벗어나
'집사'라는 임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사실, 목사님께서 저에게 '집사'라는 임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을 때는 저는 안 받는다고 그랬어요. 왜냐하면 전
아직 나이도 어리고 왠지 집사라는 임명을 받게 되면 또래
친구들보다 더 어른스러워야 될 것 같고 교회에서 모범을
보여야 되는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집사'라는 직분이 제
나이에 맞지 않는다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또 다시 생각해보니 교회에서 '집사'라는 임명은
하나님께서 날 선택하셔서 주시는 귀한 축복인데 내가
그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나에게 들어오는 복도 차 버리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감사히 '집사' 임명을
받았습니다. '집사' 임명을 받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받고
나니깐 참 이상하게 기분은 좋더라고요. 그리고,'잘할 수 있을까?'
라는 염려와 걱정보다는 2008년에는 목사님을 도와 교회성도님들과
함께 행복한 일을 계획하고 이뤄야겠다는 희망찬 미래가
보였습니다. 아마도 이건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한 마음이
아닐까요?^^

신청곡 : 윤항기 - 여러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