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태
2008.01.07
조회 22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낯설게만 느껴지는 글쓰기를
오늘은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서툴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내 생애 단 한번이 될 서울 공연에 꼭 초대받고 싶어요.

이 기회가 아니면 다시는 못볼
공연이기에
수줍은 용기를 내었습니다.
저의 요즈음의 생활은 몽땅 라디오와 함께...입니다.
우울함이 느껴지는 때가 많아서,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어서지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해서 가슴 깊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Plaisir d'amour가 아닌 Plaisir de chagrin 에 대한...

그 길목에서 너무나 남성적인 목소리의 향연을 맘껏 누리고 있음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아울러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목소리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꼭 초대받아 듣고 싶어졌어요.

어렵게 용기를 내 본 제게
사랑이 그렇게 쓸쓸하지만은 않음을
느낄 수 있는, 상처가 된 부분을
따뜻함으로 위무해 주시는 멋진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올해도
좋은 음악과
마음의 산책을 함께 해 주시길 원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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