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박명자
2008.01.08
조회 26
나나무스꾸리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전 청춘시절 추억은 없어서 아쉽네요
오늘도 썰렁하지만
98년도에 남편과 함께
난생 처음 가 본 콘서트는
수원 종합운동장(?..월드컵경기장인가..)과
수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조용필 콘서트에서
처음 문예관에서는
남편 화장실가고 잠시 자리 뜬 사이에
오빠~를 신나게 부르며 환호성과 난리 부르스를 치는데
크아 딱 걸렸어
남편이 그 광경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ㅋㅋ
남편 집에 와서 웃으며 하는 말
왜 거시기 뭐냐~ㅋ ㅅ옷도 (벗어)던지지 그러셨어....
.. 이런 뭐야..ㅋ
그래도 월드컵구장에서 열릴땐
조용필씨 음악 너무 좋아하는 걸 알고는
티켓 예매해 주더라구요
그때도 신나게 흔들어 제끼고 환호성을 보내며 ㅋㅋ
열광의 도가니탕으로 달려갔었죠
영원한 우상 영원한 오빠
조용필씨 노래를 너무나 사랑하는
저는 10대 고1때
용필오빠야 노래 중 특히 비련을 들을때
기도하는... 아악(비명)ㅋㅋ
소름,전율이 흘렀다고나 할까
그 분 노랫소리는 정말 다이돌핀이 생성 되는것 같습니다
그분의 노래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썰렁했죠 ^^
딱히 추억이 없는 고로
이렇게....^^지송혀유..
너무나 모범생 소녀였기에..ㅋㅋ
사춘기 모르고 지나갔지요ㅋㅋㅋ (진짜지만)
아 저에게 추억을 사랑을 만들게 해 주소서!! ㅋ
음악.. 예체능을 사랑하는 저..
왼손잡이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보다 더
감성EQ)이 풍부한거 같아요 ㅋ~

오~! 나나무스꾸리♥♥
콘서트★ 정말 갈수있었으면 좋겠다!

2008년 기쁘고 행복하게
열고 싶어요
그동안 우울과 불면 상처로 얼룩진 세월을
이젠 기쁨과 활력으로 승화시켜
풍요로운 삶으로 살고 싶습니다
슬픔이여 안녕
기쁨이여 내게로 오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