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만 가는 그리움!!
김은희
2008.01.08
조회 30
음력 11월 29일!
벌써 시간이 새벽1시를 넘기고 있으니 어제가 되었네요!
몇년전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입니다.
전 그때 처음으로 생을 다한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뻣뻣하게 굳어 버린 아버지의 모습은 너무도 초라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생전에 술병을 얻어 가족들 고생을 그리도 시키셨던 나의 아버지!
비록 시골이긴 하지만 한때는 약국을 하시며 박정희 대통령께 상을 받으실 정도로 잘 나가셨던 분이셨는데....
새월이 흐를수록 더욱 그리워 지네요!
아버지!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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