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사는 것이 마음 먹기 달렸다는 걸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내가 슬프면 모든 것이 슬프게 느껴지고 내가 기쁘면 하루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상대방의 얼굴이 불편하다면 내가 상대를 불편하게 했기 때문일 것이고 상대방의 얼굴이 환하다면 내가 상대를 편안하게 해줬기 때문일 겁니다. 요 며칠 동안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았나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내가 웃음으로 맞이하니 모두가 화사한 눈빛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루하루 감정에 너무 휘둘리며 살았지 싶습니다. 때로는 감출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리 하지 못했습니다. 내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버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내 삶의 터전인 일터가 편안해야 복이 들어온다는 것을 뼛속 깊이 느껴봅니다. 주위 사람들,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나를 찾는 고객분들... 오늘도 다짐합니다.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자. 웃음으로 대해주자. 새해 들어 아픈 일들 때문인지 며칠 웃음이 줄어드니 바로 표시가 났습니다. 마음 다잡으니 좋은 일이 겹겹이 쌓인 하루였습니다. 오늘 영재오빠 하신말씀, 고객만족 프로그램 상이 있으면 받고 싶다고. 유영재 가요속으로는 충분히 그럴 자격 있다고 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저는 그려지는데요? 진실한 프로, 같이 기뻐해주고 같이 슬퍼해줄줄 아는 프로, 세상에 유가속만한 방송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모두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덩어리죠. 프로그램을 참 많이도 좋아하고 영재오빠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진짜 이상하리만큼요. 어제 저녁에 택시타고 쭈욱 살펴보니까 기사님이 음악을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 유가속 방송 알려주고 (항상 하는 말...@#$%^&&***((())))****) 꼭 들으세요 하니 안들으면 큰일 날 것 같다면서 등짝에서 땀이 난다네요. 거의 명령을 내리는 것 같다나요? 그래요. 할거면 확실하게 해두어야 4시가 되면 겁나서라도 채널 돌리는것 아니겠어요? 옆에 제가 없어도 말이죠. 그분은 이미 세뇌가 된겁니다. 이제는 저도 노하우가 생겨서 근무시간을 먼저 확인해요. 절대로 4시에 못 듣는다는 분들이 간혹 있거든요. 누군 꾀가 없나... 신청곡 이윤수의 그치지 않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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