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결혼기념일날 갔던 콘서트가 생각나네요 . 전 대형공연장 에서 하는 콘서트보다 . 작은 소극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콘서트를 좋아합니다 .. 대학로에서 ;;고한우님 ;콘서트를 한다길레 결혼기념일 맟쳐서 친구부부랑 가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가기 몇일전 ;고한우님께서 라디오방송에 나온신거에요 . 반가운마음에 . 얼렁 문자를 넣죠 . 결혼기념일날 .콘서트에 갑니다 . 하고요 . 그랬더니 .성함을 알려달라고 하는겁니다 . 방송이니 . 형식상 그러겠지 하구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콘서트날 친구부부랑 대학로에서 만나서 콘서트장을 갔는데 . 왠걸 자리라곤 제일 뒷자리 밖에 일찍감치 갔었야 하는데 . 늦장을 부리는 바람에 그래도 통기타를 좋아하는 울부부 . 고한우님 .통기타에 .암연.비연 네가보고파지면 . 들을면서 음악에 취했고 이정열님 추가열님 게스트에 홍경민 춤에 함께 춤을 추며 아싸~~~ 그리고 조용한 음악이 흐르면서 .~~~ 고한우님 말에 저 ~~ 기절한줄 알았습니다 . ;;.손정운님 부부에 결혼10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다 . 하면서 . 축가곡 팡파레 ..가 울려퍼지고 . 객석에 모든분들 . 일어나서 축하 합니다 .축하합니다 .두분에 결혼기념일 축하 합니다 . 울부부 멀뚱이 일어나서 인사를 하는데 . 얼굴은 빨개져서 어쩔줄을 모르고 . 신랑은 내성적이라 인사만 꾸벅 .. 하고 전 마냥 좋아서 왠지 스타가 되는것처럼 행복했던 콘서트 .였네요 . 우리의 소개가 끝나자 마자 . 통기타 가수 고한우님 댄스가수로 변장을 하고는 모두가 일어나서 7080 노래로 렛츠고 ~~~~해서 신랑두 친구부부도 화려한 조명아래서 정신없이 놀았던 . 그때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 . 울신랑이나 친구신랑이나 . 워디 가면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들인데 . 분위기에 휩쓸려 얼마나 잘놀던지 ..ㅎㅎ 그때가 아마도 일본이 독도가 자기꺼라고 우겼을때일꺼예요 . 고한우님 ,콘서트나 . 박강수님 콘서트나 정민님 콘서트나 . 대학로에서 콘서트 하면 무조건 태극기를 흔들었으닌깐요 . 한참을 콘서트 다녔는데 . 2~3년 뜸했습니다 . 사는게 바빠서 라는 핑게로 말입니다 올해는 ,사는거에 급급하지 않구 쉬엄쉬엄 . 대학로 마로니에 가서 자판커피 한잔이라도 마실수 있는 여유를 찾고 싶어요 .. 고한우님 . 네가보고파지면 .
콘서트) 잊지 못하는 결혼기념일날 .
손정운
2008.01.11
조회 46
몇해전 결혼기념일날 갔던 콘서트가 생각나네요 . 전 대형공연장 에서 하는 콘서트보다 . 작은 소극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콘서트를 좋아합니다 .. 대학로에서 ;;고한우님 ;콘서트를 한다길레 결혼기념일 맟쳐서 친구부부랑 가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가기 몇일전 ;고한우님께서 라디오방송에 나온신거에요 . 반가운마음에 . 얼렁 문자를 넣죠 . 결혼기념일날 .콘서트에 갑니다 . 하고요 . 그랬더니 .성함을 알려달라고 하는겁니다 . 방송이니 . 형식상 그러겠지 하구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콘서트날 친구부부랑 대학로에서 만나서 콘서트장을 갔는데 . 왠걸 자리라곤 제일 뒷자리 밖에 일찍감치 갔었야 하는데 . 늦장을 부리는 바람에 그래도 통기타를 좋아하는 울부부 . 고한우님 .통기타에 .암연.비연 네가보고파지면 . 들을면서 음악에 취했고 이정열님 추가열님 게스트에 홍경민 춤에 함께 춤을 추며 아싸~~~ 그리고 조용한 음악이 흐르면서 .~~~ 고한우님 말에 저 ~~ 기절한줄 알았습니다 . ;;.손정운님 부부에 결혼10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다 . 하면서 . 축가곡 팡파레 ..가 울려퍼지고 . 객석에 모든분들 . 일어나서 축하 합니다 .축하합니다 .두분에 결혼기념일 축하 합니다 . 울부부 멀뚱이 일어나서 인사를 하는데 . 얼굴은 빨개져서 어쩔줄을 모르고 . 신랑은 내성적이라 인사만 꾸벅 .. 하고 전 마냥 좋아서 왠지 스타가 되는것처럼 행복했던 콘서트 .였네요 . 우리의 소개가 끝나자 마자 . 통기타 가수 고한우님 댄스가수로 변장을 하고는 모두가 일어나서 7080 노래로 렛츠고 ~~~~해서 신랑두 친구부부도 화려한 조명아래서 정신없이 놀았던 . 그때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 . 울신랑이나 친구신랑이나 . 워디 가면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들인데 . 분위기에 휩쓸려 얼마나 잘놀던지 ..ㅎㅎ 그때가 아마도 일본이 독도가 자기꺼라고 우겼을때일꺼예요 . 고한우님 ,콘서트나 . 박강수님 콘서트나 정민님 콘서트나 . 대학로에서 콘서트 하면 무조건 태극기를 흔들었으닌깐요 . 한참을 콘서트 다녔는데 . 2~3년 뜸했습니다 . 사는게 바빠서 라는 핑게로 말입니다 올해는 ,사는거에 급급하지 않구 쉬엄쉬엄 . 대학로 마로니에 가서 자판커피 한잔이라도 마실수 있는 여유를 찾고 싶어요 .. 고한우님 . 네가보고파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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