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신청합니다.
송남용
2008.01.10
조회 26
얼마전, 아내가 이벤트 당첨 되었다고 저랑 어떤 뮤지컬을 보러가자고 했었는데, 제가 매우 보러가기 귀찮았거든요.
그런데 아들들도 가라고 해서 가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뮤지컬 그거 정말 재미있더군요.
내용도 영화 이런것과는 틀리고 축구장가서 경기를 보는것 만큼이나 흥미 진진했었어요.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고..오랜만에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었답니다.
내용을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나라 어떤 소설을 각색한것이라고 들었는데..그래서 그날부터 전 뮤지컬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다니곤 했습니다.

제가 지금 50대인데..무슨 뮤지컬을 보러다니냐고 친구들은 이야기 하지만..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인생을 즐기기에..
그날 그래서 뮤지컬도 난생처음 보고 ost CD까지 사와서 집에서 가끔 들으면서 그날의 감동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나나무스꾸리 내한공연(서울)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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